가족앨범/200981 도서관 가는 길(2009.8.9) 우장산 작은 도서관 가는길.... 연주는 도서관에서 책도 혼자 잘 읽는다. 다 컸다. 연준이는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연준이 데리고는 도서관에 못 다니겠다. 도서관에서 어린이집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친구랑 놀고 싶은 마음에 책에 집중을 못한다. 2009. 8. 9. 봉숭아 물들이기(2009.7.29) 할머니댁에서 봉숭아꽃을 따와 백반을 넣고 물을 들였다. 초등학교 시절 시골친구들과 여름방학때마다 물들이던 추억을 떠올리며 내 자식들에게도 해본다. 엄마는 귀찮지도 않냐면서 옆에서 도와주셨는데,,, 연주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힘들지 않았다. 저렇게 묶고 하룻밤자면 좋으련만 그걸 못참고 2시간이 채지나지 않아 풀고 말았다. 2009. 8. 9. 방포해수욕장 (2009.7.27) 연준이는 여행내내 저 모자를 계속 쓰고 다녔다. 갑갑하지도 않은지... 연주도 새수영복을 입고 한컷..바다에서는 구지 수영모자를 안써도 되는데,,무조건 쓰겠다고 우긴다. 멋은 알아가지구 2009. 8. 9. 방포해수욕장 (2009.7.27) 안면도 꽂지 바로 옆 해수욕장이다....꽂지보다 인적이 드물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저 산너머가 꽂지 해수욕장. 2009. 8. 9. 방포해수욕장(2009.7.27) 아빠뒤로 몸을 살짝 숨긴 엄마....엄마,아빠의 사진찍는 포즈는 항상 똑같다... 뚱뚱한 몸 일부가리겠다고 항상 아빠뒤로... 엄마,아빠의 환한 웃음...우리때문에 즐거워하시니 더할나위없이 좋다 2009. 8. 9.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던지기 놀이중..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토요일 오후 늦게 애들 엄마가 퇴근하는 바람에,,, 동네놀이터에서노는중에.. 2009. 7. 13. 우리마트에서 (2009.07.05) 동네 우리마트에서,,,, 2009. 7. 5. 아파트 앞에서 (2009.07.05) 요즘은 어디 멀리 나가질 않다 보니, 주말에 그냥 애들하고 집앞에 잠깐 나가 노는게 끝이다. 2009. 7. 5. 카메라 테스트 (2009.07.02) 기존에 쓰던 후레시,, 새 카메라에 잘 되나 테스트 2009. 7. 2. 아파트 분수대에서 (2009.06.27)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분수대에서, 2009. 6. 27. 똥싸여 ~ (2009.06.21) 저녁 먹고서, 표정이 이상하다 싶어 변기에 앉혀 두니, 똥을 싸긴 싸지만, 아직도 집에서는 팬티에다가 똥 싸는 경우가 태반이다. 뭔가 표정이 이상하거나, 배아프다고 하거나 할때에는 똥마려운건데, 똥 마려워 ? 하고 물어보면 "아니" 라고 답해서 그냥 뒀다가 팬티에다가 똥 싼게 한두번이 아니다. 2009. 6. 21. 비오는 주말 (2009.06.20) 비오는 주말,, 연주엄마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가는 길. 비가 오니깐 애 둘이 데리고 어디 나가기 힘들다. 거기다가 전철을 타면, 사람들이 "애 엄마는 어디가고 애 아빠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지 " 하는게 느껴진다. ㅋㅋ 2009. 6. 20. 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연주,연준이 사진 (2009.05.05) 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사진.. 2009. 6. 16. 생일잔치 (2009.06.15) 음력으로 5월 23일.. 연주엄마 생일 잔칫날.. 2009. 6. 15. 주말 피아노 연습중 (2009.06.06) 연주는 말 안해도 혼자서 피아노 연습은 곧잘 한다. 2009. 6. 6.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2009. 6. 6.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2009. 6. 6. 연주 캐리커쳐 (2009.05.28) 유치원에서 그려준 연주 캐리커쳐 귀엽다 2009. 6. 6. 집에서 잘라준 머리 (2009.05.31) 바리깡과 가위를 사서, 잘라준 연주와 연준이 머리.. 군대있을적 군바리들 머리만 깍아 준게 실력의 전부이지만, 첨 잘라준것 치고는 나름대로 만족이다. 2009. 6.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