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 SONY ILCE-7M4 ( 제품링크 )
- 3,300만 화소 / Full Frame 센서 / 10연사
- 4:2:2 10bit / 4K 60p
- 광학식 5축 흔들림 보정 (5.5스톱 셔터속도 보정)
- 무게 : 658g (배터리,메모리포함)
- 출시가 : 309만원 (2021.10 출시)
사진과 영상을 같이 번갈아서 쓰기에 무난한 기종이라 2022년에 구매한 기종으로, 7K 오버샘플링 4K 30p 영상으로 처리하여 영상 화질이 꽤 좋은 기종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4K 60p에서 1.5배 크롭이 된다는 점
✅ SONY ZV-E1 ( 제품링크 )
- 4K 60p/120p, Flexbile ISO
- AI 기반 자동프레이밍, 다이나믹 액티브모드, 시네마틱Vlog
- 무게 : 483g (배터리,메모리포함)
- 출시가 : 279만원 (2023.03 출시)
액티브한 환경에서 고프로가 아쉬울때 대체할 수단으로 선택한 카메라로, 내장 마이크가 준수하고, S-LOG3 에서 Dual ISO(640, 12800) 을 활용할 수 있는점 때문에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시 활용도가 꽤 높다. 화소가 낮고, 커스텀 버튼이 몇개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영상전용으로 쓰기엔 부족함이 없다.
✅ GoPro HERO10
- GP2 Processor
- 5.3K 60p, 4K 120p
- HyperSmooth 4.0 Stabilization
- 출시가 : 55만원 (2021.09 출시)
GoPro 5, 8 에 이어 3번째 구입한 액션카메로택한 카메라로, 전작에 비해 GP2 프로세스가 내장되면서 작동속도가 꽤 개선되었다.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 (산행, 차량안 등)에서 잘 활용중이나, 저조도 환경에서 화질저하가 꽤 있어 주로 광량이 충분한 환경에서 주로 사용함 ( ☞ 구입후기 )
✅ 그 외 사용했던 카메라 리스트
* 액션카메라
- GoPro HERO 8 : 2019년 구입. 두번째 액션 카메라
- GoPro HERO 5 : 2016년 구입. 자전거여행시 편하게 촬영하려고 구입한 액션 카메라 ( (☞ 구입후기)
* 디지털 SLR(DSLR) 카메라
- Canon EOS 6D : 2014년 구입, 그냥 "6" 이라는 숫자가 친근하고 바꾸고 싶어서 바꾼 세번째 DSLR 카메라
- Canon EOS 5D mark II : 2009년 구입, 크롭바디가 아닌 FF 바디로 선택한 두번째 DSLR 카메라
- Canon EOS 300D : 2004년 구입, 첫 아기가 태어나면서 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기록하기 위해 구입한 첫번째 DSLR 카메라
* 필름 SLR카메라
- Canon EOS-1vHS : 2003년 구입, 필름카메라로선 마지막으로 내 손에 쥐고 있었던 캐논의 플래그쉽 필름카메라
- Nikon F100 : 2003년 구입, 니콘감성에 젖어 구입한 카메라, 튼튼한 만듬새로 특유의 느낌이 좋았던 카메라
- Nikon FM-2 : 2002년 구입, 수동카메라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구입하였으나 몇개월 사용하고 판매
- Canon EOS-5 : 2002년 구입, 20대 후반,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선 처음 손에 쥐었던 필름카메라
LENS
✅ SONY E 11mm F1.8 ( 제품링크 )
- 포맷 : APS-C (35mm 환산 16.5mm)
- 최소초점거리 : 0.11m, 필터직경 55mm
- 크기 : 66 * 57.5mm
- 무게 : 181g
- 출시가 : 70.9만원 (22년 6월 출시)
이동이 많은 상황에서 A7m4 바디에서 핸드헬드로 촬영시 가볍게 촬영하기 위해 구입. 사용중인 카메라 A7m4가 4K60P 에서 크롭이 되는 점 때문에, 이 렌즈는 영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FF모드에서는 비네팅이 많지만, FF모드에서 선명한 이미지줌을 이용하여 14mm 이상의 화각에서도 활용중이다.
✅ SONY FE PZ 16-35mm F4 G ( 제품링크 )
- 포맷 : 35mm 풀프레임
- 최소초점거리 : 0.28~0.24m, 필터직경 72mm
- 크기 : 80.5mm * 88.1mm
- 무게 : 353g
- 출시가 : 169만원 (22년 5월 출시)
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구입한 FF 렌즈.
핸드헬드로 본인을 촬영하는경우가 종종 있다 보니 20mm 이하의 초광각 렌즈가 필요했고 짐벌에 올릴때 이너줌 렌즈라 무게중심이 변하지 않아 유리한 점 등으로 구입하게 된 렌즈이다. 종종 결과물을 보면 선예도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렌즈이다.
✅ SONY FE 70-200mm F4 Macro G OSS Ⅱ ( 제품링크 )
- 포맷 : 35mm 풀프레임
- 최소초점거리 : 0.26~0.42m, 필터직경 72mm
- 크기 : 82.2mm * 149.0mm
- 무게 : 794g
- 출시가 : 239만원 (23년 7월 출시)
과거 70-200mm를 쓰면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겼던 경험을 살려, 24년 들어 사진촬영시 활용할 목적으로 구입하였다. 조리개 F4 의 망원렌즈이나, Macro 기능 (0.5배율) 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은 렌즈이다.
✅ 그 외 사용했던 LENS 리스트
* Canon
Canon EF 17-35mm f/2.8 USM L
Canon EF-S 10-22mm f/3.5-4.5 USM
Canon EF-S 18-55mm F3.5-5.6 IS STM
Canon EF 24mm F1.4L II USM
Canon EF 24-105mm F4L IS USM
Canon EF 28-105mm F3.5-4.5 ll USM
Canon EF 28-70mm f/2.8 USM L
Canon EF 50mm f/1.8 STM
Canon EF 50mm F1.4 USM
Canon EF 70-200mm f/2.8L USM
* Nikon
Nikkor 18-35mm f/3.5-4.5G ED
Nikkor 50mm f/1.4D
Nikkor 80-200mm f/2.8D ED AF
CAMERA BAGS
✅ PeakDesign Everyday V2 Sling 3L
- 수납용량 : 3L
- 무게 :0.55 kg
ZV-E1 소니카메라 구입 사은품으로 받은 가방.
바디+렌즈 1세트가 들어가는 용량으로, 가볍게 나갈때 사용하기 유용한 가방으로 만듦새가 좋다. 정가로 구입시 가격이 비싼 것이 흠 (정가 15만원)
✅ Billingham Hadley One
- 외관사이즈 : 410 * 190 * 275mm ( 내부사이즈 350 * 120 * 250mm )
- 수납용량 : 8.75L
- 무게 : 1.4kg
약 10여년만에 카메라를 다시 손에 쥐면서 Billingham Photo Hadley 를 대신할 가방으로 선택. 선택한 색상은 Khaki FiberNyte / Chocolate Leather 으로 현재 주력 사용중인 가방이다. (정가 약 40만원) ( ☞ 구입후기 )
✅ Billingham Photo Hadley
2002년 구입한 나의 최초의 카메라 가방. 빌링햄 숄더백. (당시 구입가 20만원)
1988년에서 2000년까지만 생산했던 모델로, 이후 하들리 오리지널 모델로 대체되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세월의 흔적 으로 인해 가죽 갈라짐이 발생하고 내피는 교체를 한 상태이나, 단촐하게 나갈때 사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CAMERA TRIPOD
✅ BENRO CyanBird (알루미늄)
- 모델명 : CB259AF (중국), TCBA15FS20PRO (한국)
- 재질 : 알류미늄 합금 / 5단
- 페이로드 : 4.5kg
- 최대높이 1565mm, 최소높이 175mm, 접은길이 435mm
- 무게 : 1.22kg
영상촬영이 잦아 지면서 메인 삼각대로 선택하게 된 삼각대. 카본 재질의 삼각대도 있으나, 무게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알류미늄 재질로 선택하였다. 국내에서 30여만원에 판매되나 Aliexpress 를 통해 10여만원에 구입. 일반적인 볼헤드가 아닌 유압식 헤드시스템으로, 미니팬바가 제공되어 영상촬영에 용이하다. ( ☞ 구입후기 )
✅ AOKA CMP163C
- 재질 : 카본
- 최대높이 715mm(연장봉 장착시 1360mm), 최소높이 120mm
- 접은길이 305mm
- 무게 : 0.5kg (삼각대 0.35kg, 볼헤드 0.15kg)
산행, 백패킹, 트레킹 등 삼각대를 챙겨가기 부담되는 나들이에 간단하게 비상용으로 지참하려고 구입한 삼각대. 500g 남짓한 무게 때문에 휴대하기 부담 없으나 안정성은 떨어진다. 삼각대 펼친 높이가 70cm 정도라 낮은게 흠이긴 하나 휴대성 면에서 모든게 용서되는 삼각대
✅ ARTCISE CS20C
- 재질 : 카본
- 최대높이 440mm
- 접은길이 290mm
- 무게 : 0.79kg
산행시 가볍게 쓸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낮은 높이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져서 손에서 멀어진 삼각대. 실내에서 탁상용 삼각대로 사용하면서 제품 리뷰등의 촬영 용도로 적합한 삼각대이다
* 그 외 사용했던 삼각대
- SLIK 340DX : 2007년에 여행용으로 구입했던 두번째 카메라 삼각대
- Gitzo G1227 카본 : 2002년에 구입한 나의 첫번째 카메라 삼각대
MIC for Youtube
✅ SONY ECM-B1M
- 지향성 모드 : 초지향성 / 단일지향성 / 전지향성(무지향성)
- 가로 27.4mm * 세로 81.8mm * 깊이 99.3mm
- 무게 : 77.3g
정적인 환경에서 영상 촬영시 수음할 목적으로 사용중인 메인 마이크.
소니카메라와 MI Shoe 를 이용하여 케이블없이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 되어 있고, 8개의 캡슐을 통해 수음하여 음질이 좋다. ( ☞ 구입후기 )
✅ SONY ECM-G1
- 지향성 모드 : 초지향성
- 28.0 * 50.8 * 48.5mm
- 무게 : 34g
- 2022년 8월 출시
고프로 액션카메라와 소니카메라에서 범용으로 쓸 수 있는 마이크로 선택한 ECM-G1. TRS 케이블로 외부기기와 케이블 연결이 가능하고, 소니카메라의 경우 Mi Shoe 를 통한 케이블 없는 연결이 가능하다. 수음 품질은 다소 떨어지나 브이로그용으로 전천후로 사용하기가 좋아 고프로/소니카메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중이다. ( ☞ 구입후기)
✅ DJI MIC
* 송신기 : 충전 70분, 작동 5.5시간
* 수신기 : 충전 70분, 작동 5시간
* 충전케이스 : 103.06×61.87×41.50 mm, 무게 162.2g
- 충전 2시간 40분. 작동 1.8회 충전
2인 캠핑 브이로그시 무선으로 수음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한 마이크. 자체 녹음 기능이 있고 충전케이스가 제공되어 사용이 편리하다.
2채널 무선 마이크로는 로데 와이어리스 마이크와 함께 손꼽히는 마이크이다. ( ☞ 구입후기)
✅ BOYA BY-MM1
GoPro 에 외장마이크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데드캣 장착시 영상에 노출되는 현상이 있다. 주로 차량내부에서 GoPro 로 촬영할때 사용중이다.
Accessory
✅ Zhiyun Crane M3 Gimbal
- 사용시간 : 8시간
- 충전시간 : 2시간
- 배터리 용량 : 1150mAh
- 사이즈 : 241 * 155 * 72.5mm
- 무게 : 730g
- 출시 : 2021년 1월 (출시가 38만원)
영상 촬영시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출시와 동시에 장만한 짐벌. 고프로와 핸드폰 용으로 구입을 했으나 현재 미러리스용으로 사용중이다.
페이로드 1kg 초반대로 추정되며, A7m4(658g) 와 1635G(353g), 그리고 악세사리 일부를 장착했을때 무난하게 쓸수 있다. 2023년 사이즈가 약간 커지고 페이로드가 더 늘어난 M3S 가 판매중이다. ( ☞ 구입후기 )
✅ Ulanzi MT-46 Mini Tripod
- 높이 : 20cm~37cm
- 재질 : 알루미늄
- 지지하중 : 2kg
- 무게 : 335g
Ulanzi F38 퀵 릴리스 마운트를 채용한 미니삼각대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장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무게이다. 마이크, 조명 등을 장착할 수 있는 콜드슈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짐벌을 사용하기 거추장스러운 환경에서 미니 삼각대가 필요할때 유용하게 활용중이다
✅ GoPro Volta
- 배터리 용량 : 4900mAh
- 충전시간 : 2시간 30분
- 무선리모컨, 삼각대 내장
- 5.5시간 이상 지속 촬영
GoPro 와 연결하여 리모콘으로 사용이 가능한 미니 삼각대로, USB-C 로 GoPro 완 연결시 고프로 배터리 3-4개 용량의 전원을 제공한다.
장시간 촬영이 필요할때 배터리 교체없이 촬영이 가능하여, GoPro10 에서부터 사용중인 장비이다.
2024/02/01 Update !